
경기주택도시공사(GH·사장 김용진) 도 주거복지센터는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31개 시·군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과 도 관계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주거복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육은 주거복지 정책 확대에 맞춰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과정은 △주거복지정책 및 맞춤형 제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실무 △전세피해 예방법·지원제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과목으로 구성했다.
센터는 지난 3월 1차 교육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주거복지 통합시스템 구축 등 기초과정을 다뤘고, 이번 2차 교육에 심화 주제와 최신 정책 동향을 반영해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현재 24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주거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며, 올해까지 28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으로 공무원 실무 역량이 강화되면 정책 실행력이 높아져 도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성과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진 사장은 “주거복지는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과제인 만큼 현장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하겠다”며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