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2025 인천 창업 활성화 유공'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왼쪽)과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인천 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제이앤피메디)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왼쪽)과 박영용 제이앤피메디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년 인천 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했다.(사진=제이앤피메디)

제이앤피메디가 '2025년 인천 창업 활성화 유공 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이앤피메디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시스템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를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분산형 임상시험(DCT) 방식의 디지털 치료제 확증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등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품질 관리와 규제 대응 역량으로 다국적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데이터베이스(DB) 설계, 문서 관리, 안전성 관리 등 임상 전주기 지원 솔루션을 순차 선보이며 AI 기반 통합 임상 플랫폼 기업으로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제이앤피메디가 임상시험의 혁신적 모델을 제시하고, 산업 생태계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임상 규제 환경에 대응하는 기술과 서비스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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