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카르텔 정조준"...美 해안경비대, 무인시스템 본격 가동


미국 해안경비대가 운용하는 수직 이착륙 드론(VBAT) / 엑스 @USCG 영상 캡처
미국 해안경비대가 운용하는 수직 이착륙 드론(VBAT) / 엑스 @USCG 영상 캡처

미국 해안경비대가 조직·장비 현대화 계획에 맞춰 로봇·자율시스템 프로그램운영본부(RAS PEO)를 출범시키고 무인 시스템(UxS)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28일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USCGC 스톤(Stone)함에서는 승조원들이 실시간 감시 및 표적 탐지 기능을 갖춘 수직 이착륙 드론(VBAT)과 원격 항공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장비들은 작전 범위를 넓히고 상황 파악 능력을 강화하여, 마약 테러 조직을 식별하고 해상에서의 마약 밀수를 차단하는 데 기여한다고 해안경비대는 설명했습니다.

해안경비대는 향후 차세대 해양 감시 체계 '코스털 센티넬(Coastal Sentinel)'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인사 관리 시스템 도입, 물류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활용을 확대해 첨단 조직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