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은 최근 더파티움 안양에서 '2025 안양시 중소기업 CEO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관내 중소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이 세미나는 기업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네트워킹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평촌청소년오케스트라와 안양시립합창단의 특별공연으로 문을 열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이어 정성호 강사가 '만번의 법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 후 CEO들은 기업 운영 전략, 인재 육성, 장기 투자 등 현안을 놓고 토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CEO 세미나 등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CEO 세미나는 안양 산업 생태계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