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가 영세·중소 사업자의 온라인 결제 수수료를 추가 인하하며 소상공인과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일부터 네이버페이 온라인 가맹점 가운데 영세·중소 등급에 해당하면 카드결제 뿐만 아니라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네이버페이 머니를 포함한 모든 네이버페이 온라인 간편결제 수단에 대해 영세, 중소 가맹점 수수료율을 각각 기존보다 0.03%p 및 0.02%p 인하한다.
네이버페이는 그 동안 영세·중소 가맹점에 대해 다양한 상생안을 시행해왔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에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가맹점에 대한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 바 있다. 2021년 7월과 2022년 1월에 네이버페이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두 차례 인하하기도 했다.
또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내 네이버페이 첫 결제가 발생한 영세·중소 가맹점에 대해 네이버페이 온라인 결제 수수료를 100% 지원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네이버페이와 함께하는 영세·중소 사업자분들의 사업 성장에 도움을 드리고자 모든 결제 수단에 대한 수수료율을 추가 인하했다”며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