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정상회담 시작...지방 활성화 방안 등 논의

부산으로 출발하는 이시바 총리 부부     (도쿄 교도=연합뉴스)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부인 요시코 여사가 30일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부산으로 떠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2025.9.30     photo@yna.co.kr (끝)
부산으로 출발하는 이시바 총리 부부 (도쿄 교도=연합뉴스)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부인 요시코 여사가 30일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부산으로 떠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2025.9.30 photo@yna.co.kr (끝)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30일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세 번째다. 두 정상은 지난 6월 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처음 만난 뒤 이번지난달 23일 도쿄에서 재회했다.

이번엔 당시 이 대통령의 방문에 대한 답방 형태로 이시바 총리가 한국을 찾았으며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만나기로 한 두 정상의 약속대로 부산에서 회담을 치르게 됐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인구 소멸과 지방 활성화, 인공지능(AI)·수소에너지 등 첨단기술과 관련해 양국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