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 공학대·한기대와 우수 인재 양성 MOU

사진 왼쪽부터 유길상 한기대 총장, 황수성 공학대 총장, 오영국 핵융합연 원장
사진 왼쪽부터 유길상 한기대 총장, 황수성 공학대 총장, 오영국 핵융합연 원장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원장 오영국)이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핵융합연은 한국공학대(총장 황수성),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와 30일 오전 11시 공학대 제1캠퍼스에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핵융합 및 플라즈마 기술 공동연구 추진 △보유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학생 인턴십·현장실습 및 연계 교육과정 개발·운영 △직무능력 향상·신기술 교육과정 개발 △전문인력 및 기술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오영국 핵융합연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과 대학이 마음을 모아 미래 세대를 함께 키워가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학생들이 연구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핵융합 및 플라즈마 기술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