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테크 기업 도어대시(Doordash)가 소형 배달 로봇 '닷(Dot)'을 지난 30일 공개했습니다.
자동차의 10분의 1 크기인 이 자율주행 로봇은 100% 전기 동력으로 움직이며, 보도와 도로 모두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160kg, 최대 시속은 32km로, 음식이나 소형 물품을 최적의 경로를 찾아 고객에게 배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닷은 동네 단위의 배송에 최적화되어 있어 지역 상점들이 늘어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도어대시는 현재 애리조나주 피닉스 대도시권에서 초기 파트너들과 닷을 시험 운영 중이며, 추후 지역 전체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