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국내 업계의 활용성을 대폭 높인 '2025 세계 철강산업지도'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격년으로 발간되던 영문판과 달리 올해는 국내 업계 관계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국문으로 전환했다. 또한 텍스크 크기를 키우고 핵심 통계를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해 직관적으로 글로벌 철강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지도에는 △주요국 조강 생산 △글로벌 톱50 철강 생산업체 순위 △주요국 철강 수급 등 전 세계 철강산업의 핵심 통계자료가 수록되었다.
철강홍보위원회 관계자는 “철강산업을 둘러싼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객관적인 데이터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세계 철강산업지도가 불확실한 미래를 항해하는 국내 철강업계에 길을 밝혀주는 나침반이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