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학교는 내년 2월부터 4년간 학교를 이끌 제18대 총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총장후보자 천거위원회는 오는 24일까지 지원 서류를 받는다.
천거위원회는 독립 기구로, 법인 대표 위원 3명·대학평의원회 대표 위원 5명·동문 대표 위원 1명·외부 인사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자체 물색과 교내외 추천·지원 접수를 병행해 후보를 선정한다.
지원 자격은 △아주대 전임교원 △이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경력 보유자 △공공기관 및 공·사기업 등에서 경영 경력이 있는 자 등이며, 사립학교법 제54조의3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제출 서류는 △총장 후보자 지원서 △추천인 연명부 △대학 운영 철학 및 발전 계획 등이다. 추천 요건은 교내 인사 지원 시 전임교원·직원·총동문회 임원 10인 추천, 외부 인사 지원 시 5인 추천이 필요하다.
신임 총장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2030년 1월까지 4년이다. 서식과 세부 사항은 아주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총장후보자 천거위원회로 하면 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교내외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역량 있는 총장을 선출하는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