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최근 열린 '안양춤축제' 기간 관내 중소기업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홍보관에는 안양 지역 19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주력·혁신 제품을 전시했다. 기업들은 제품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시민 대상 판촉,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참여를 끌어올렸다.
시민들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 기회를 얻었으며, 기업들은 즉각적인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진흥원은 홍보관 내 판로 상담 부스를 통해 후속 기업간거래(B2B)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진흥원은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역 축제·전시·마켓 등과 연계한 상설형 판촉·상담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조광희 원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은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