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18·19일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 관리 체계 전문 교육과 식품안전 관련 법규, 실무 능력으로 이뤄진다.
주요 내용은 HACCP 기본개념과 관련 법규 이해, 위해요소 분석, 중요관리점 결정 및 한계기준 설정, 검증절차 및 개선조치, 문서화·기록관리, 선행요건 관리 등이다. HACCP 관리체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특히 식품안전에 관한 정부 정책 동향과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HACCP 관리 기준을 직접 수립하고, 위생·보관·운송 관리 및 공정흐름도 작성 실습 등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희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본부장은 “HACCP 식품안전 팀장교육은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참여 학생과 청년이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향후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