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수원판타지-야조' 시민과 함께 관람

기마 퍼포먼스·군무·불꽃 연출로 현장 열기 고조
의장·위원장·의원 등 참석…시민 축제의 장 함께해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가운데)이 최근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가운데)이 최근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최근 연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현장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박영태·정종윤 의원 등이 참석했다.

공연은 1795년 정조대왕이 서장대에서 장용영을 지휘하며 펼친 야간 군사훈련 '야조(夜操)'를 모티브로 기획했다. 기마 퍼포먼스·군사 행렬·집단 군무에 불꽃·음향을 결합한 대규모 연출이 이어지며 관람객 호응을 이끌었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화성문화제는 우리가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시민 모두의 축제”라며 “우리가 직접 만들어온 수원화성문화제가 앞으로도 대를 이어 전해져 가정의 기억이 되고, 마을의 자랑이 되며, 지역의 소중한 역사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