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2025년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전문·특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 전문·특화과정(1), 전문·특화과정(2)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번 전문·특화과정(2)은 올해 마지막 과정이다. 주제는 '건강관리 아카데미: 스스로 돌보는 힘, 건강한 선택으로 인천을 바꾸다'로, 건강관리 교육에 양성평등 교육을 결합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연·토크콘서트·현장견학 등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수강생이 올바른 건강 습관과 자기관리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사회적 감수성을 확장해 일상에서 균형 잡힌 삶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지역에서 근무 중인 여성, 인천 지역 재학 중인 여성 학생 등이다.
개강은 오는 25일로, 접수 마감은 22일까지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인하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conedu.inha.ac.kr)로 하면 된다.
인하대 관계자는 “건강관리와 양성평등을 결합한 실습형 커리큘럼으로 일·가정·건강의 균형을 돕겠다”며 “지역 여성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