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지면 시작된다…시흥산업진흥원, '선셋마켓 in 거북섬' 매주 주말 개막

지역 셀러 50팀 참여, 버스킹·체험·먹거리존 운영
거북섬 잔디광장서 다음달 9일까지 주말 상설 개최

노을 지면 시작된다…시흥산업진흥원, '선셋마켓 in 거북섬' 매주 주말 개막

경기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은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하는 주말형 상생 축제 '2025 선셋마켓 in 거북섬 페스티벌'을 다음달 9일까지 매주 주말 거북섬 잔디광장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선셋마켓은 상인·셀러·시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 플랫폼을 표방한다. 판매 셀러 40팀, 먹거리 10팀 등 총 50개 팀이 참여하며, 거북섬 상인과 지역 셀러 우선 선정으로 지역경제 순환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주말 상설 플리마켓 △지역 브랜드 홍보 부스 △버스킹 공연 △체험 이벤트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했다.

임창주 원장은 “선셋마켓은 단순한 주말 축제가 아니라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플랫폼”이라며 “거북섬 일대가 지속가능한 상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장소 확장과 상시 판매공간 조성을 통해 '365일 활력 있는 거북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거북섬을 시흥의 대표 상권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