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최대 EB-5 리저널센터 중 하나인 캔암(CanAm Enterprises)이 신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프로젝트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들 중 최초로 풋옵션이라는 보다 확실한 투자금 원금 회수 장치가 포함된 프로젝트로 공개되었다. 캔암에서 진행 중이던 2년 내 빠른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패스트트랙 데이터센터 발전소 프로젝트는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로 사전계약이 모두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캔암의 한국 파트너이자 미국 이민변호사 그룹 US컨설팅 관계자에 따르면 캔암은 EB-5 RIA 개정 이후 2024년부터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한 루럴(Rural) 패스트트랙 미국투자이민을 공개하기 시작하여 이미 9개 프로젝트를 통해 1000세대 가까운 투자자 모집을 하였으며, 그 중 6개 프로젝트에서 이미 I-526E 투자이민청원서 승인이 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럴 지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미국 이민국(USCIS)의 우선심사를 받을 수 있어 약 2년 내 조건부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캔암 78차 프로젝트는 일반 도심지역 고실업(HUA) 카테고리의 프로젝트로 투자금 원금 회수가 비교적 빠르고, 미국투자이민에서 흔한 분양이나 판매 실적에 의존하는 투자 방식이 아닌, 리츠(REITs) 운용사의 참여를 통해 투자금 안정성을 높인 프로젝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대표(미국변호사 자격)에 따르면 이번 신규 프로젝트는 원금 조기 상환 가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캔암은 35년 이상의 운영 경험과 미국투자이민 업계 최초 25억 달러 이상 원금 상환 실적을 기록한 미국투자이민 대표 리저널센터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캔암은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 공개를 앞두고 있어 EB5 투자자의 개별 상황과 니즈에 따라 영주권 취득 및 자금 회수 시점을 맞춘 프로젝트 선택이 가능하다.
US컨설팅그룹 관계자는 “2026년 미국투자이민 리저널센터 프로그램 접수 마감까지 1년여밖에 남지 않은 만큼 이번 캔암의 신규 라인업은 안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캔암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는 국내 독점 파트너 US컨설팅을 통해 가능하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