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띵동, AI 영유아 발달 평가 서비스 '오늘도 부모입니다' 선봬

[유교전-베이비페어] 띵동, AI 영유아 발달 평가 서비스 '오늘도 부모입니다' 선봬

영유아 발달 전문 솔루션 기업 띵동(대표 이은영)은 11월 13(목)일부터 16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5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AI 기반 영유아 발달 평가 서비스 '오늘도 부모입니다'를 선보인다.

'오늘도 부모입니다'는 0~60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2개월 단위 발달 수준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놀이·양육 미션·외부 활동을 추천하는 차세대 AI 서비스다. 부모는 간단한 온라인 평가만으로 전문가 수준의 발달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으며, 기관에서는 원생별·집단별 발달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현재 국내 보육 현장에서는 표준화된 발달 검사 도구가 주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강점이 있지만, 부모 참여와 가정 내 연계, 즉각적인 실천 지원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오늘도 부모입니다'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2개월 단위(0~60개월) 세분화된 평가 문항 △AI 자동 분석 및 맞춤형 리포트 생성 △부모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놀이·양육 미션 제공 △기관용 대시보드를 통한 집단 발달 관리 등을 특징으로 한다. 단순한 진단을 넘어, 부모와 교사가 함께 아이 발달을 돕는 실천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띵동은 현재 정식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부모 상담을 지원하는 AI 챗봇 △아이의 특성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 놀이 제안 기술 등 차세대 기능을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버전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발달을 더욱 세밀하게 이해하고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영 대표는 “보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부모와 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발달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유교전을 통해 '오늘도 부모입니다'가 영유아 발달 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도 부모입니다'는 모바일·웹 기반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핵심 기술은 특허 출원 중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