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지원금 #단통법
지난달 이동통신 3사의 평균 휴대폰 구매 지원금이 75만원으로 나타났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 이전과 비교해 고작 2만원 증가에 그쳤다. 다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원금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지원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이통 3사의 단말기 구입 평균 지원금은 7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통법 시행 직전인 6월 73만3000원과 비교해 약 2만원 오른 수준이다. 7월 22일 단통법 폐지로 보조금 지급제한이 풀렸지만 실제 시장에서 보조금 경쟁은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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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 기자 won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