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는 이재명 대통령 (춘천=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열린 지역 토론회 '강원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2025.9.12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끝)](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12/rcv.YNA.20250912.PYH2025091213690001300_P1.jpg)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대구광역시에서 타운홀 미팅을 연다. 취임 후 이어온 '지역의 마음을 듣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대구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 미팅에 함께 해달라”며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번 미팅을 통해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실현, AI 로봇 수도 조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도시 구축 등 대구의 성장 전략을 시민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타운홀 미팅은 현장 참여형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대통령에게 정책과 지역 현안을 건의하는 형식이다. 이 대통령이 각 지역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앞서 이 대통령은 광주(6월), 대전(7월), 부산(7월), 강원(9월) 등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왔다. 이번 대구 행보는 영남권 민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대구 시민은 22일 오후 2시까지 대통령 페이스북에 게시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