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딥프렌즈' 1기 모집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딥프렌즈' 1기 모집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0월 31일까지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 공식 자원활동가 '딥프렌즈(DFreindx)' 1기를 모집한다.

딥프렌즈는 DFX + Freinds의 결합어로 특수영상 세계를 깊이 탐험하고 영화제 현장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친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은 단순한 행사 보조 인력을 넘어, 대전 영상 산업과 문화를 함께 성장시킬 협력형 기획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은 영화와 대전을 사랑하며, 영화제에서 진행하는 교육 및 영화제 전 기간 동안 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전 거주자는 우대하며, 지원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11월 10일 최종 발표한다.

참가자는 신청 시 최대 3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시상프로그램(레드카펫, 시상식 등 지원), 영화프로그램(상영·GV 지원), 산업프로그램(세미나, 전시회 등 지원), 홍보(마케팅·디자인), 이벤트(행사 깜짝 이벤트 운영), 게스트 초청(동선 및 의전 관리) 등 총 6개 팀으로 구성된다.

선발된 딥프렌즈에게 자원봉사자 유니폼, 식사와 숙박(대전 외 거주자에 한함), 활동 종료 후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 시간 등록(자원봉사포털 1365 가입 필수)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딥프렌즈는 단순한 자원활동가가 아니라 대전의 특수영상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나 갈 첫 번째 동반자”라며 “영화와 기술, 사람을 잇는 다채로운 현장에서 서로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