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는 오는 26일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와 함께하는 이색 음악 파티 '얼리 버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른 아침인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이태원역 4번 출구 인근 루프톱 바에 파티 공간을 마련해 아티스트 초청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닝 레이브' 트렌드를 반영했다. 늦은 밤 대신 이른 아침에 카페, 빵집 등 공간에서 파티를 즐기며 하루를 시작하는 새로운 문화다.
얼리 버드는 '오픈 에어 모닝 라이브'를 부제로 내걸었다. 인디 밴드 지소쿠리클럽과 심아일랜드, DJ Llama, DJ Hyunhxee 등을 초청해 하우스·디스코·펑크 등 다양한 장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 3층에는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를 즐길 수 있는 '버드 제로 바'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남기거나 타투 스티커로 개성 있게 자신을 스타일링할 수 있는 '이벤트존'을 마련했다. 루프톱에도 버드와이저 제로를 즐길 수 있는 '미니 버드 제로 바'와 밴드의 연주를 들으며 비눗방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버블존'을 마련했다.
행사 당일 티켓 구매 고객에게는 입장 시 버드와이저 제로 1캔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도 소량의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 후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