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성균관대 융합보안대학원, 2025년 융합보안 기술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성균관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은 23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5년 융합보안 기술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은 23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5년 융합보안 기술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은 23일 경기도 수원시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5년 융합보안 기술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성균관대 융합보안대학원은 올해 말 사업이 종료되는데, 6년여 간의 사업 기간 동안 경기도 전략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와 연계해 융합보안 핵심 인력 양성과 지역 내 융합보안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워크숍의 주제는 “인공지능(AI)시대의 융합보안 연구 방향”으로, AI와 융합보안의 결합이 가속화되는 추세에 따라 'AI for Security'와 'Security for AI'의 관점에서 AI 시대 융합보안의 전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전반부는 AI보안 관련 정부 정책방향 및 산업계 동향, AI G3를 위한 주요 정부 사업 등에 대해 관련 기관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었다.

김창오 IITP 정보보안 PM은 'AI 보안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AI 시대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보안 분야의 전략과 R&D 방향을 소개했다.

[에듀플러스]성균관대 융합보안대학원, 2025년 융합보안 기술워크숍 성황리에 개최

구동언 로그프레소 전무는 보안운영 플랫폼 전문기업의 관점에서 AI 활용 현황을 소개하며, 로그프레소 플랫폼이 데이터 수집부터 위협 탐지, 분석, 대응, 시각화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전반부 세션의 마무리는 이번 행사를 후원한 문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 활용 본부장이 맡았는데, 문 본부장은 'AI 고속도로 구축',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 등 우리나라의 AI G3 도약을 위한 NIPA의 주요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후반부 세션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융합보안대학원 교수진이 AI 보안 관련 연구 사례를 공유했다.

차수영 교수는 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 테스팅 연구를, 정재훈 교수는 SDN 네트워크 보안 공격 감지 기술을 소개하며 AI 기술이 정보보안 연구에 접목되는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재훈 융합보안대학원 연구책임자는 “새 정부의 국정 목표인 AI G3 도약을 위해서는 AI기반 정보보안이 기반이 돼야한다”며 “성균관대 융합보안대학원이 디지털헬스케어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융합보안 연구와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