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메조미디어가 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마케팅 행사 '애드아시아 2025'에 한국 광고회사 대표 공식 연사로 초청받아 자사 인공지능(AI) 광고솔루션의 성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애드아시아 2025'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20개국 이상의 광고·마케팅 리더와 AI 전문가가 참가해 AI가 주도하는 광고 산업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를 논의했다.
백승록 CJ메조미디어 대표는 25일메인 컨퍼런스 세션에서 'AI에서 AX로: 기술을 넘어 경험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자체 개발한 AI 광고솔루션을 통한 성과 창출 사례를 전 세계 광고·마케팅·AI 전문가들에게 공유했다.
CJ메조미디어는 지난해부터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기반 기술을 활용한 AI 광고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광고 효율 최적화 및 성과 극대화를 위한 고도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AI 광고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제공하는 등의 적절한 외부 공급 방안과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
백승록 CJ메조미디어 대표는 “이번 발표를 통해 CJ메조미디어가 축적해 온 데이터와 AI 기술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명확히 알리고, 자사 AI 광고솔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