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경찰의 사이버범죄 수사 역량 강화와 경찰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수여됐으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담당 김민재 조사전문관이 대표로 수상했다. 김 전문관은 가상자산 관련 범죄 수사 및 교육, 국내외 법 집행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국내 사이버 치안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전문관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범죄수사과, 서울청 외사과, 용산경찰서 등에서 10년간 근무하며 현장 경험을 쌓은 뒤, 현재 바이낸스에서 수사협력 및 교육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경찰, 검찰, 국정원 등 국내 기관은 물론 해외 법 집행 기관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사건 분석, 불법 자금 추적, 범죄수익 환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