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C가 1조 167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미래 핵심 사업인 글래스기판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SKC는 12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 가액이 9만950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C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총 1173만 주를 신규 발행, 총 1조 1671억 원을 조달 예정이다.
글래스기판 사업에 5896억원, 5775억원은 차입금 상환 규모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약 230%에서 약 129%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아지게 된다.
이번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신주는 내달 5일 상장된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