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키화이트햇이 지난 27일 방글라데시 정보기술(IT) 기업 아코테(Acote)와 현지 사이버 보안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아코테는 방글라데시 정부 및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IT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지 IT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엔키화이트햇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방글라데시 현지 해킹 대회를 공동 개최하고, 현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방글라데시는 정부 주도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기회의 시장”이라며 “당사의 검증된 기술력과 아코테의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 및 실행력을 결합해 방글라데시 보안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