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통합 컨설팅 서비스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SE Advisory Services'.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SE Advisory Services'.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자문 서비스 'SE Advisory Services'를 공식적으로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기술 혁신 측면에서 기업과 개인이 당면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자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개별 자문 서비스를 넘어 전략 수립과 실행, 소프트웨어 등의 디지털 솔루션 제공까지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통합형 컨설팅 서비스다. 엔드투엔드 접근 방식을 통해 에너지 및 기술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이 미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 자문 서비스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및 산업 전환 △리스크 관리 및 회복탄력성 △자원 및 자산 성과 △지능형 소프트웨어 등 4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프레드릭 고드멜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관리 사업부 부사장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문 서비스는 그간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축적한 컨설팅 역량을 하나로 통합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기술 혁신 등과 관련된 긴급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꾸준히 양질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넷제로 달성을 향한 탈탄소 여정에 분명한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