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조연 희망에어텍 대표는 자체 투자로 해안감시레이더 전시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 개발함으로써 희망에어텍을 대한민국의 안보를 수호하는데, 일조하는 방산 분야 핵심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장기간 군 레이더 등 감시장비 운용과 방산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개인의 이익을 떠나 대한민국을 우리의 기술로 수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지난 28년간 레이더 및 무기체계 분야 국산 기술개발에 매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개발된 장비는 현재까지도 동·서·남해안의 최전방에 1000여 대를 실전 배치해 운용하고 있다. 군의 감시 능력 향상, 국내 방산시장 확장, 수입대체에 따른 국방예산 절감이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그의 경영철학은 전 직원이 가족처럼 일치단결해 고객가치 실현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도전,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레이더 전시기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믿음, 기술, 희망'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간단없는 노력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방산 및 무기체계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국방 장비의 품질은 군의 전력과 직결되는 바 품질, 안전, 생산성 및 환경 경영혁신을 통해 우수한 경영시스템을 갖췄다. DQMS, SP, ISO9001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한층 강화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희망에어텍은 황조연 대표를 중심으로 최초를 뛰어넘어 국내 최고의 군사 감시정찰 체계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무기체계 용 콘솔과 시스템 캐비닛, 전시 체계 개발, 양산 및 전략화를 추진해 군 감시체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미래·현대전의 변화되는 패러다임을 연구하고,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 혁신 4.0의 '첨단기술의 군사적 활용' '효율적인 군 운영 및 구조 혁신' '미래 전쟁 대비'라는 주요 방향성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전문 핵심기술 개발 역량을 확충하고 있다.
정부 기관이 선도하는 미래 연구개발 과제에 적극 참여하는 등 신기술 활용 역량을 배양하는 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레이더 분야 인공지능(AI) 개발, ICT 융합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컴퓨팅 시스템 설계 및 Enclosure 기술 확보, 안티드론 통합 방호시스템 개발 등 첨단기술 개발에도 적극 투자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23.2%의 매출 신장과 고용 상승률 50% 이상을 달성했다. 또한 K-방산의 한 축을 공고히 지탱하는 기업으로 더 성장하고 있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