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해피빈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공공캠페인으로 풀어낸 사례를 공유하는 '세상을 더 좋게 바꾸는 공공캠페인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문제를 '공공캠페인'으로 풀어낸 성과 발표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킨 기업 사회공헌 캠페인 사례 등이 공유됐다.
사례 발표에 앞서 이종혁 라우드 공공소통연구소장의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형 공공캠페인 모델' 기조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 1부에서는 '어촌. 지구, 지역, 생각을 바꾸는'을 주제로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고자 사회문제 해결을 공공캠페인으로 풀어낸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포럼 2부에서는 '업(業)의 특성을 잘 살려 해피빈과 기업이 협업'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 사례가 공유됐다. 먼저 해피빈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소통·공감·기부·응원 등 사용자의 다양한 참여가 이루어지는 공익 캠페인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포럼에는 국민연금공단, 신한은행, LG헬로비전, 동서식품, 하이브, 이노션, 넥슨코리아, 유한양행 등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과 기관 사회공헌 담당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일구 해피빈 대표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한 변화는 작은 아이디어와 모두가 공감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서 시작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협업 파트너로서 의미있는 캠페인을 기획하고 확산하는 일에 해피빈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