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매치' 야닉 시너-카를로스 알카라스 경기 개최

현대카드는 내년 1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야닉 시너 VS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야닉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테니스 빅3 시대(조코비치·나달·페더러)'의 뒤를 이어 '알카라스-시너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현역 최고 선수들이다.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현대카드의 컬처 마케팅 브랜드다. 2005년 마리아 샤라포바와 비너스 윌리엄스의 테니스 매치를 시작으로, 20년간 피겨스케이팅·스노보드·댄스스포츠·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 최고 수준의 라이벌 매치를 한국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시너와 알카라스의 이번 매치는 약 20년간 독주 체제이던 빅3의 세대 교체가 완료된 직후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랭킹 1·2위의 매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2005년부터 현 시대 최고의 라이벌 매치를 선보여 온 슈퍼매치의 명성에 걸맞은 현 시점 월드 테니스 랭킹 1·2위의 세계 최초 단독 라이벌 매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선예매는 오는 18일 정오부터, 일반 예매는 19일 정오부터 진행된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야닉 시너-카를로스 알카라스 경기 개최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