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라가 재즈 선율과 서울의 낭만을 담은 '올 댓 글램(ALL THAT GLAM)' 콘셉트로 2025년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절제된 화려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했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쉬머 펄과 따뜻한 미디엄 브라운 톤으로 구성돼 연말 분위기를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리미티드 홀리데이 쿠션 케이스 2종'은 이탈리안 소가죽의 고급스러움을 담았으며,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모두에 호환 가능해 실용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외에도 부드럽게 밀착되는 질감의 '블러쉬 스틱' 5종, 모브·누드·브라운 톤을 조합한 '쿼드 아이 컬러' 팔레트, '센슈얼 누드 글로스' 2종, 시그니처 향을 담은 '퍼퓸드 핸드크림 트리오' 등이 함께 구성됐다.
헤라 홀리데이 컬렉션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 태국에서도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11월 3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헤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시연하는 '홀리데이 메이크업 쇼'가 진행된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