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씨가 암환자 치료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김씨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번 후원을 결심했다.
김씨는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면서 “지난 20년 동안 슈퍼주니어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후원으로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후원금을 암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