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TEP,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상 수상

유연근무제·장기근속휴가 등 일·생활 균형 안착

BISTEP,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상 수상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원장 김영부)은 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2025년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상(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장시간 근무시간 개선, 유연근무제 활용 등 다각적 제도 도입 및 개선으로 원내 워라밸 문화를 안착시킨 공로다.

BISTEP은 유연 근무제와 30분 단위 연차 사용제를 활성화하고 △장기근속휴가 △가족 사랑의 날 △직원 심리상담 낙낙(Knock-樂) 프로그램 △사내 동호회 △지역상생 문화활동의 날 △일·생활 균형 조직 혁신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워라밸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부 원장은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만들고자 모든 임직원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공공기관으로서 건강한 조직 문화 정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는 지역내 일·생활균형 직장 환경 조성과 문화 확산을 위한 시상 행사다. 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주관으로 매년 워라밸 최고경영자상, 아이키우기 좋은 기업상,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상 3개 부문에 5개 기관·기업을 선정한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