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앤쇼핑은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제 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홈앤쇼핑이 국내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농업인의 날 기념식은 지속가능한 농업, 농가 경영 안정 등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인 등 유공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30회째 진행되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약 10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며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매 확대를 위한 상생마케팅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홈앤쇼핑은 농산물의 과생산 및 태풍 등으로 가격이 하락하거나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생산된 농산물을 기부금을 지원해 할인된 가격의 농산물을 제공해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과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고객 및 생산자 관점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