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경제협회 충남지회-충남벤처협회, 여성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협력

김양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장(왼쪽 세 번째부터)은 남승일 충남벤처협회장(〃네 번째)과 여성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양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장(왼쪽 세 번째부터)은 남승일 충남벤처협회장(〃네 번째)과 여성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지회장 김양희)는 12일 충남벤처협회, 호서대 강소형스마트시티 조성사업단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남 지역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우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는 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와 창업, 성장, 투자유치까지 충남 여성벤처·스타트업 전 주기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여성기업 및 벤처기업의 창업·성장·투자유치 지원사업 공동추진 △여성기업인과 벤처기업인 간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포럼·세미나 공동 개최 △유망 여성창업 기업 발굴 및 지원 △정책사업 및 홍보활동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양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장(사진 왼쪽)은 김기현 호서대 강소형스마트시티조성사업단장과 산학협력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양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장(사진 왼쪽)은 김기현 호서대 강소형스마트시티조성사업단장과 산학협력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충남지회는 호서대학교 강소형스마트시티 조성사업단(단장 김기현)과도 산학협력 기반의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지역 균형발전과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제고 △여성기업과 창업기업의 권익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및 인프라 공유 △지역경제 공동 발전 및 운영상 필요 사항 협력 등을 추진한다.

김양희 충남지회장은 “이번 연이은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 지역 여성기업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충남 여성 기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남지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충남 지역 여성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