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강력한 성능과 첨단 사양 '뉴 X3 30 xDrive' 출시

BMW 뉴 X3 30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프로
BMW 뉴 X3 30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프로

BMW코리아가 보다 강력한 성능과 첨단 사양을 갖춘 '뉴 X3 30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프로'를 출시했다.

뉴 X3 30 xDrive는 M 스포츠 패키지 프로 단일 트림으로 경쾌한 주행 성능과 향상된 연비, 첨단 사양으로 완성도 높은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최고 11마력을 내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 뛰어난 가속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을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를 6.3초 만에 가속한다.

BMW 뉴 X3 30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프로 실내
BMW 뉴 X3 30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프로 실내

주행 모드와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감쇠력을 조절, 최적의 접지력과 승차감을 선사하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BMW xDrive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과 M 스포츠 브레이크를 탑재해 어떠한 노면과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

신차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최신 운영체제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적용해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자연스러운 음성 명령 체계로 스마트폰처럼 편리하게 차량을 조작할 수 있다. 티맵(TMAP) 기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도 기본 제공한다. 가격은 8390만원이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