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회를 올리고, 자치분권·균형발전 기조에 공감 뜻을 밝혔다.
행사에는 기초자치단체장 161명이 함께했다.
수원시는 이번 설명회가 정부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게시글에서 대통령이 강조한 '사람 중심 행정' 철학을 언급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반영과 권한의 투명한 사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이 시장은 특히 성남시장 시절 경험을 예로 든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며, '시민이 주인인 도시' 조성 의지를 덧붙였다. 수원시는 향후 시민 참여 확대와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 다녀왔다. 국정 방향과 자치분권, 균형발전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며 “대통령 말씀 속에서 행정의 시작과 끝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시민의 참여로 도시가 변화하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수원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