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회장사 맡은 '경남메세나협회'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앞줄 가운데)이 협회 임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앞줄 가운데)이 협회 임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회장사를 맡고 있는 경남메세나협회가 '2025 한국메세나대회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및 우수기관 인증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주도로 2007년 8월 설립된 경남메세나협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출범한 메세나 기관이다. 출범 당시 79개 회원사와 10개 기업·예술단체 결연을 시작으로 2025년 현재 219개 회원사와 223개팀이 결연을 맺고 있다.

경남메세나협회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부문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BNK경남은행은 경남메세나협회 회장사로서 기업사랑 메세나 콘서트와 같은 문화예술후원사업과 지역 문화예술 공로자 및 유망주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경남메세나대회' 등 경남메세나협회의 주요 사업을 적극 후원해 왔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단체가 서로 상생하는 진정한 파트너십을 형성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도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