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당근 수능 알바 영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이용자를 응원하고, 지역 기반 일자리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0일까지 당근알바로 일자리에 지원하면, 추첨으로 1명에게 장학금으로 300만원 상당 당근머니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알바 프로필을 작성하기만 해도 추첨으로 100명에게 당근머니 5000원을 제공하는 '알바 프로필 작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당근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알바' 탭 내 이벤트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근 앱 검색창에 '수능알바' 또는 '수능'을 입력해도 찾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처음 경험하기 좋은 다양한 테마의 알바 큐레이션이 마련됐다. 카페·베이커리, 반려동물 돌봄, 과외·레슨, 짐 옮기기, 미용·뷰티, 소일거리 등 이웃과 함께하는 로컬 알바부터, 1020세대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브랜드 알바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실제 대학생의 생생한 알바 후기와 꿀팁도 함께 소개됐다. 처음 일을 시작하는 사람도 주변 경험담을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쉽게 탐색할 수 있다.
당근 관계자는 “고생 많았던 수험생이 사회로 나서는 첫 발걸음에 당근알바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쉽게 찾도록 여러가지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