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콤인터내쇼날(대표 최유섭)이 미국 아이디얼(IDEAL) 그룹 계열사이자 파워 커넥터 분야 선두 주자인 앤더슨 커넥터(Anderson Power Product)의 신규 개발 제품을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앤더슨 커넥터는 오랜 역사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무인로봇, 이차전지, e모빌리티, 그리고 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첨단 분야에 핵심 부품으로 적용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앤더슨 커넥터의 신제품 라인업은 고등급의 방수·방진 솔루션을 제공하며, 특히 단자의 견고한 체결 구조를 갖췄다. 또한, 앤더슨의 하네스 사업부에서 개발 및 제조하는 하네스 모듈을 통해 국내 건설기계 및 농업 자동화 기계 시장 공략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신규 출시되는 산업용 배터리 커넥터IBC)는 극한의 사용 환경에서도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
또 트럭용 배터리 전원 플러그 장치의 표준 규격으로 'DIN43589-1'과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체결횟수 역시 5000회 이상 보장하고 극지 환경에서도 긴 제품 수명을 실현한다.
전원용 단자가 체결된 내부 온도 감지용 센서 부착 기능을 통해 안정성을 높였고 통신용 보조 커넥터를 전원용 커넥터 내부 공간에 삽입하는 혁신적인 구조를 구현한다. 또 다양한 통신 인터페이스를 통해 최대 10상의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기능까지 지원 가능해 배터리 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를 돕는다.
텔콤인터내쇼날은 앤더슨 커넥터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내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