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물류 부문 12년 연속 대상

DHL 코리아가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운송/물류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권경미 DHL 코리아 커머셜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DHL 코리아가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운송/물류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권경미 DHL 코리아 커머셜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DHL코리아는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운송·물류 부문 '소셜미디어 대상'을 12년 연속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비롯한 디지털 소통 마케팅 도구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디지털소통 효과측정지수(소통지수 및 콘텐츠경쟁력지수) △전문가 평가 △운영성 평가 △고객 모니터링(VOC)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DHL 코리아는 올해 캠페인·프로모션과 콘텐츠 경쟁력 지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대한민국 100대 기업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아 디지털 소통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DHL 코리아는 지난 2012년 물류 업계 최초로 블로그를 개설한 이후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링크드인, 그리고 온라인 콘텐츠 허브인 디스커버 코리아(Discover Korea)까지 총 6개의 소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등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다각도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DHL 글로벌 연결성 지표'와 '온라인 쇼퍼 트렌드 리포트 2025' 등 국제 무역 흐름과 e커머스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 또 각국의 통관 규정, 관세 정책, 외환 리스크 관리, 무역 규제 대응 등 기업 수출입 운영에 직결되는 핵심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물류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