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차세대 디지털 선도기업]〈3〉 C&TECH, AIoT 솔루션 미래 자산관리 표준 제시

스마트 IoT 시설관리 솔루션
스마트 IoT 시설관리 솔루션

C&TECH(대표 김기덕)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을 선도하며 혁신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TECH는 창의(Creative)에 기술(Technology)을 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리만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반영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연구개발(R&D) 철학을 기반으로 설립했다.

디바이스부터 플랫폼, 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할 수 있는 End-to-End AIoT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일반적 솔루션 업체와 명확히 구별되는 경쟁력을 갖췄다.

주요 제품인 AIoT 솔루션은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대상(기계·설비, 건물·시설, 차량, 사람 등)의 위치, 가동률, 상태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시각화하고, 다양한 데이터 기법을 적용해 관리자가 효율적이면서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국내 AI·IoT 원격자산 관리 시장에서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2018년 세계 최초 '스마트 IoT 동산담보 솔루션'을 런칭,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혁신제품, 재난안전제품,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며, 기술 신뢰성과 공공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주요 금융기관(IBK기업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등)에 공급 중인 AIoT 기반 담보자산 관리 솔루션은 실시간 위치·가동률·탈착 여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산 상태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기반 부도율 예측 모델도 실제 금융기관에 적용해 대출 리스크 평가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고, 앞으로 기업 신용 및 부동산 담보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자체 브랜드 'Noti'를 통해 AIoT 기반 설비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있으며 실시간 설비 점검, 이상징후 탐지, 위험 대응까지 가능한 스마트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혁신제품 인증을 바탕으로 공공시설·공공장비 관리 분야에서 조달 확장성과 기술 신뢰성을 동시 확보했고, 생동물 생태연구 및 환경 모니터링을 위해 개발한 초소형·초경량 글로벌 LTE-GPS IoT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도 진행 중이다.

김기덕 C&TECH 대표는 “단순 모니터링을 데이터 흐름을 AI가 즉시 분석하고 위험을 사전 감지하는 AI 기반 통합 자산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기후와 인프라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글로벌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을 넘어 세계 주요 도시와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