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가 선사하는 판타지 겨울 동화…크리스마스 맞이 새단장

스타필드 고양에서 진행 중인 '산타의 블루밍 캐슬(11/14~1/18)' 전경
스타필드 고양에서 진행 중인 '산타의 블루밍 캐슬(11/14~1/18)' 전경

신세계프라퍼티는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필드 하남은 내년 1월1일까지 글로벌 인기 게임 '브롤스타즈'와 함께 '메리 브롤리마스 인 스타필드'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가상의 설원 속 호텔 '스노우텔' 공간을 조성하고 11m 높이의 초대형 브롤리마스 트리를 설치한다. 호텔 로비에는 인터랙티브 발광다이오드(LED)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게임존과 굿즈샵 등도 준비했다.

스타필드 고양과 안성은 각각 내년 1월 18일, 1월 21일까지 레고로 만든 '산타의 블루밍 캐슬'을 선보인다. 레고 브릭 30만개로 만든 8m 초대형 레고 소원 트리가 우뚝 솟아 한겨울에도 봄이 피어난 듯한 풍경을 선사한다.

넥슨 대표 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은 게임 출시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스타필드 수원에서 내년 1월 1일까지 크리스마스 팝업을 연다. 이번 크리스마스 팝업은 10m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된 커다란 광장과 캠프파이어존, 아기자기한 상점이 이어지는 마을로 꾸며져 마비노기 모바일 속을 거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내달 17일부터는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이 추가로 오픈돼, 다양한 이벤트와 마비노기 모바일의 최초 굿즈 판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싱그러운 귤 내음 가득한 '감귤 크리스마스 마켓'은 스타필드 하남(11월20일~12월2일)과 수원(12월4일~12월14일)에서 열린다.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가 제주 타이벡 감귤을 테마로 꾸민 이번 마켓에서는 은은한 향이 퍼지는 '귤 트리 포토존', 당도별 감귤 착즙 주스를 맛볼 수 있는 '브릭스 라운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도 '책 속에 펼쳐진 크리스마스 축제'를 테마로 도서관 전체를 한 권의 팝업북처럼 꾸몄다. 10m 높이의 종이 트리를 중심으로 빛·음악·향기가 어우러진 전시가 펼쳐진다. 회전목마와 열기구, 스노우볼 등 오브제가 더해져 크리스마스 동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