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슈바르즈코리아, 대전 사무소 신규 오픈… 데모·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고객 협업 가속화

로데슈바르즈코리아. 사진=로데슈바르즈코리아
로데슈바르즈코리아. 사진=로데슈바르즈코리아

로데슈바르즈코리아가 대전 사무소를 새로운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며 고객 협업 기반을 넓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지역 고객들의 요구에 더욱 빠르게 대응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검증과 교육을 즉시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새로 구성된 공간에는 고성능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룸과 전문 교육을 위한 세미나실이 마련됐다. 데모룸은 고객들이 측정 장비의 실제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환경 기반 체험 공간이며, 세미나실은 제품 트레이닝, 기술 워크숍, 협업형 세미나까지 폭넓게 운영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로데슈바르즈코리아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연구기관 및 산업체는 물론, 경상·전라 등 남부 지역 고객들과의 협력 활동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대전 사무소를 지역 고객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기민한 기술 대응과 현장 중심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훈 대표이사는 “이번 대전 사무소의 확장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의 확대를 넘어 지역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데모룸과 세미나실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기술 교류와 협업을 활발히 추진해 지역 고객들의 요구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로데슈바르즈코리아는 앞으로도 밀착형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기술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