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 SNS 대상]GS건설, 자이TV 건설사 최다 구독자 72만 보유

올해의 유튜브 종합대상
[2025 올해의 SNS 대상]GS건설, 자이TV 건설사 최다 구독자 72만 보유
MZ세대와 직장인 시청층에게 높은 공감을 얻고 있는 자이TV.
MZ세대와 직장인 시청층에게 높은 공감을 얻고 있는 자이TV.

GS건설 '자이TV'가 올해의 유튜브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분양 정보 전달을 넘어 트렌디한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자이TV는 부동산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신규분양 정보뿐만 아니라 재개발·재건축 현장 임장, 청약 및 세무 정보 등 실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동산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웹 드라마 형식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최근 유튜브 채널 '180초'와의 콜라보 영상(철산역자이 24만뷰·이천자이 더파크 64만뷰)은 MZ세대와 직장인 시청층에게 높은 공감을 얻으며 단기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부동산과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채널 정체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처럼 자이TV는 평면 소개, 단지 설명 등 정보 중심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기존 부동산 업계와 달리, 예능형 포맷·숏폼·브이로그형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장의 생생한 정보, 부동산에 관한 A부터 Z까지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점을 직접 해소해주는 것이 강점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직접 출연을 통한 신뢰성 확보는 물론, 타 채널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파격적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주요 코너로는 신규 분양단지를 소개하는 '신상 출시 자이하우스',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임장하는 '전국팔도 임장유람단', 부동산 이슈를 분석해주는 '부동산 핫이슈' 등이 있다.

앞서 자이TV는 2020년 6월 업계 최초로 실버버튼을 받은 바 있고, 그 이후로도 업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구독자 72만명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 브랜드 채널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자 했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홍보 채널을 넘어, 고객과 함께 새로운 주거 경험과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