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은 자사 프리미엄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 론칭 100일을 맞이해 오프라인 상담 창구 '트래블 컨시어지'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아신세계는 업계 최초로 백화점이 직접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여행 전문 플랫폼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늘어나는 오프라인 여행 상담 수요와 고객 요청에 힘입어 직접 고객을 만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트래블 컨시어지는 오는 28일 센텀시티점 4층에 문을 연다. 여행 전문가가 상주해 비아신세계 상품 중 상담 고객에게 가장 맞는 여행 상품을 추천해줄 뿐만 아니라 여행 상담, 예약까지 세심하게 도와준다.
트래블 컨시어지에서 연말까지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는 여행과 관련된 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 혹은 김포공항으로 이동하는 항공편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 트래블 컨시어지를 운영하며 고객 니즈를 파악한 후 향후 더 많은 점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2일 비아신세계 론칭 100일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11월 한 달간 신세계 하나카드를 통해 여행 상품 결제 시 구매 금액 별로 3%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신세계만이 선보일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