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 SNS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재미·감성·소통 모두 잡은 소통채널로 4관왕 수상 쾌거

올해의 유튜브 정부부처부문 대상
올해의 블로그 정부부처부문 대상
올해의 페이스북 정부부처부문 대상
올해의 인스타그램 정부부처부문 최우수상
[2025 올해의 SNS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재미·감성·소통 모두 잡은 소통채널로 4관왕 수상 쾌거
한복을 입은 사무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 등 직원들이 웹예능에 출연해 홍보 대결 게임을 펼치며 정부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한복을 입은 사무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 등 직원들이 웹예능에 출연해 홍보 대결 게임을 펼치며 정부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송윤석 대변인
송윤석 대변인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은 유튜브·블로그·페이스북 대상,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정부부처에서는 유일하게 4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체육·관광·콘텐츠 분야별 균형 있는 홍보와 전 채널 통합홍보를 추진해 정책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유튜브는 한복을 입은 사무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 등 직원들이 웹예능에 출연해 홍보 대결 게임을 펼치고, '칠곡할매'가 랩을 하며 어르신스포츠상품권을 홍보하는 등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정부부처 최초로 '문화상회'라는 브랜드를 도입한 인스타그램은 올해 '시즌 3'로 개편, 페르소나 홍보를 강화해 공감대를 넓혔다. 캐릭터 인스타툰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릴스가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블로그의 대학생기자단 '울림'은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며 정부부처 중 최장수 역사와 성과를 자랑한다. 최근 청년층의 블로그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전국의 숨은 문화현장을 청년의 시각에서 전달한 취재기사가 트렌드에 적중했으며, 꾸준한 소통 이벤트를 추진해 1390만명의 누적 방문자수를 기록했다.

팔로워 25만명을 보유한 페이스북은 '9월 독서의 달'을 시작으로 매월 주제를 달리한 '사진 공모전'을 열어 누리꾼들의 온라인 갤러리가 되고 있다. 특히 놓치기 쉬운 정책들을 매주 큐레이션 서비스함으로써 단 하나의 정책정보도 놓치지 않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송윤석 대변인은 “이번 수상은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채널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재미·공감·신뢰'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