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 SNS 대상]관세청, 공감형 스토리텔링·재미·정보 겸비한 유튜브 콘텐츠로 인기몰이](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1/20/news-p.v1.20251120.76e623bfd134416e88a52b3036f725e7_P2.jpg)


관세청(청장 이명구)이 공감형 스토리텔링, 재미와 정보성을 겸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올해의 SNS 대상'에서 유튜브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관세청은 그동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관세 정책과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포맷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킁킁로그' '관통하라' '관세머선125' 등 친근한 고퀄리티 브랜드 시리즈가 있다.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획과 스토리텔링을 적용해 조회수와 참여율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킁킁로그'는 탐지견들의 훈련 과정과 마약 관련 정보를 신선하게 결합했으며, '관통하라'는 관세청의 실제 업무 현장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제작돼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관세머선125' 역시 다양한 관세 제도와 생활 속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해 정보 전달 방식을 혁신하였고, 이 덕분에 국민들의 댓글 참여와 공유율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를 통해 관세청 유튜브는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과 공감, 재미를 함께 충족시키는 공공기관 SNS 운영의 전략적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킁킁로그' 시리즈는 누적 조회수 26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공공기관 유튜브 시리즈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국민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관세 제도와 정보를 알리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유익한 영상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관세청은 유튜브 채널 운영 역량과 영상 콘텐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공공기관 디지털 홍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