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올해의 SNS 대상]남해군청, 현장·참여·다국어 소통으로 국민 밀착형 디지털소통

올해의 블로그 기초지자체_군부문 대상
[2025 올해의 SNS 대상]남해군청, 현장·참여·다국어 소통으로 국민 밀착형 디지털소통
남해군은 남해의 변화와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소통에 힘썼다.
남해군은 남해의 변화와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소통에 힘썼다.
장충남 군수
장충남 군수

남해군이 '2025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에서 기초지자체 군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군민과 방문객, 온라인 이웃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가 또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2025 국민고향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의 변화와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담당 공무원과 SNS 알리미단이 함께한 '현장스케치'는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군정이 한층 더 가까워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생활형 콘텐츠도 꾸준히 사랑받았다. 블로그 이웃들이 추천하는 맛집·카페 이벤트를 열어 숨은 맛집·카페를 소개하고, 추천된 장소들은 알리미단의 후기와 함께 소개되며 남해가 지닌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올해 수상 요인 중 하나로 꼽힌 SNS 알리미단의 활동도 빼놓을 수 없다. 군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현장 소식, 행사 분위기, 마을의 작은 변화들을 사진과 글로 따뜻하게 담아내며 공식 채널의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국어 번역 콘텐츠 역시 남해군 블로그만의 특별한 강점이다. 다문화 알리미단이 여러 언어로 정보를 전달해 다양한 문화권 주민들이 군정 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하며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그리고 다양한 언어권 주민들이 매력적인 남해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에 힘써왔다”며 “2년 연속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디지털 플랫폼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jh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