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개장...지역 기업 판로 확대 지원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개장...지역 기업 판로 확대 지원

원주시는 20일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을 개장했다.

개장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조용기 시의장, 조병주 원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종태 기업인단체연합회장, 입점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판매장은 원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원주몰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상설 판매 공간이다. 총 28개 지역 기업이 입점해 240여개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개장...지역 기업 판로 확대 지원

원주시는 앞으로 전시판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제품 홍보 강화, 온·오프라인 연계 판로 개척, 체험·이벤트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 판로 확보가 중요하다”며 “판매장이 기업 성장 발판이 되는 동시에 소금산그랜드밸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원주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